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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면 이 세상 붕괴” 교황 성탄 메시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4:55
2016년 1월 19일 14시 55분
입력
2008-12-26 02:57
2008년 12월 2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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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교황과 각국 지도자들은 전쟁과 경제위기로 고통을 받고 있는 세계 각국에 평화와 화합이 찾아오기를 기원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5일 0시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성탄미사에서 “가정에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거리의 아이들, 전쟁터에서 군인으로 악용당하는 아이들, 학대받고 영혼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자”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교황은 이날 낮 발표한 성탄 메시지에서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이 세상은 붕괴될 것”이라고 탐욕을 경계했다.
또 교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가 다시 냉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중동의 상황을 우려했다. 짐바브웨, 콩고민주공화국, 수단,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서는 “안정과 평화가 부족해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하와이에서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미리 녹음해둔 라디오 연설을 통해 “경제위기로 모든 미국인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결국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도 성탄 메시지에서 “성탄절은 축하를 위한 시간이지만 올해는 많은 사람에게 우울한 시기”라며 경제위기를 우려했다.
한편 이슬람 국가인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5일 “예수가 지금 살아 있다면 약한 자를 괴롭히고, 팽창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에 반대했을 것”이라며 서방 국가를 비판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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