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문학상 신대철-김종회 씨

  • 입력 2008년 4월 19일 02시 58분


시인 신대철(63·국민대 교수) 씨와 평론가 김종회(53·경희대 교수) 씨가 제19회 김달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 씨의 시집 ‘바이칼 키스’와 김 씨의 평론집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상금은 각 200만 원. 시상식은 김달진문학제 기간인 9월 둘째 주 경남 진해시 김달진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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