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론인클럽 칼럼 언론상 최정호 본보 객원대기자 수상

최정호(崔禎鎬·사진) 동아일보 객원대기자가 서울언론인클럽(회장 박정하·朴正夏)이 주는 21회 서울언론인클럽 칼럼 부문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길상 수상자로는 고 곽복산(郭福山)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선정됐다. 기획취재상은 문화일보 경제부 ‘신농업으로 개방 파고 넘는다’ 특별취재팀, 기획취재상은 SBS 유희준 진송민 기자, 향토언론인상은 이창식 경기신문 주필, 특별상은 태평로프레스클럽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4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