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인간의 참모습, 알몸 `한국의 누드미학 2003전`

입력 2003-06-24 18:23수정 2009-10-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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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의 '관계'
‘한국의 누드미학 2003전’이 27일∼7월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이 재단법인 출범 4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전으로, 누드를 소재로한 30∼60대 작가 68명의 회화 조각 설치 등을 한데 모은 대규모 전시다.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표현주의, 조각, 영상등 5개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특별실에선 국내 최초의 누드화작가인 김관호를 비롯, 누드미술 초기 작품을 패널화로 보여준다. 특별 전시실에는 또 나혜석 이종우 김인승 오지호 최영림 박득순 천경자씨의 누드화 패널외에 원로화가 김흥수 김호걸씨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낮 12시30분부터 30분간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무료 크로키 공개 강좌도 마련했다. 입장료 일반 3000원, 학생 2000원. 02-399-1772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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