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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림 있는 책]‘뚝배기 같은 정’주신 시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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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0:26
2009년 9월 29일 10시 26분
입력
2003-03-28 17:58
2003년 3월 2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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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시골분들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하는 거 봐서 그렇게 정을 주시더군요. 느리게 정을 주지만 쉽게 떼지 못하는 뚝배기 같은 정을 주셨습니다.
‘맴돌집 이야기’(김미향 글·오세춘 그림·화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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