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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7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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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가족’ 중 가장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페페 로메로가 93, 95년에 이어 세 번째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9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부친 셀레도니오의 ‘스페인 춤곡’ 1번,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등을 연주한다. 2만∼5만원.
02-2273-4455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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