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청소년기구 통합 반대한 일 없다"

입력 2000-07-02 19:20수정 2009-09-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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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2일 청소년기구 정부조직 개편이 원점으로 돌아간 데 대한 비판과 관련해 “우리 부가 일부의 비판처럼 부처 이기주의에 입각해 청소년기구의 통합을 반대해 왔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문화관광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 부도 정부기능조정 주관부처에 독립된 청소년 통합기구를 제1안으로 제시했으며, 다만 ‘작은 정부’라는 정부 방침상 불가피하다면 ‘보호’와 ‘육성’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현 제도의 존치를 수용하겠다는 제2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문화관광부는 이어 “오히려 일부 소수의 단체들이 마치 전체 청소년계를 대표하고 또한 모든 시민단체가 자기들의 의견에 찬동하는 것처럼 여론을 왜곡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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