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5 19:341998년 11월 5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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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임(金慕妊)보건복지부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정협의회에 참석, 통합의료보험 실시에 따른 민원해소 대책을 보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이 전했다.
당정은 또 보험료가 96년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책정됨에 따라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가능한 한 국세청 등 관계부처에 97년 자료를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