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임전 허문 회화扇」 문화상품으로 나와
업데이트
2009-09-27 04:37
2009년 9월 27일 04시 37분
입력
1997-02-18 20:11
1997년 2월 18일 20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전 허문 회화관(관장 이일영)은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상품으로 인간문화재 이기동씨의 합죽선에 화가 임전 허문씨가 산수화를 그려넣은 작품을 개발했다. 허문씨는 조선조말의 화가 소치 허련(1808∼1893)에 이어 허형 허건 허림 등 5대에 걸쳐 화맥을 잇고 있는 작가. 「임전허문회화선(扇)」이라고 이름 붙여 진이부채는 모두 1천점이 한정 제작됐다. 02―765―8068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시드니 총기 난사범은 IS에 충성 맹세한 파키스탄계 父子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