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검찰, 조국 ‘사모펀드’ 5촌 조카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4 17:18
2019년 9월 14일 17시 18분
입력
2019-09-14 10:45
2019년 9월 14일 10시 4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 펀드’ 의혹 핵심 인물인 5촌 조카 조모 씨(36)가 14일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은 해외 체류중이던 조 씨를 특경가법위반(횡령) 등 혐의로 이날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 씨는 관련 의혹이 집중 보도된 지난달 말 국외로 출국했다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과정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조 씨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