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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힐스테이트 송정’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6-12 15:00
2018년 6월 12일 15시 00분
입력
2018-06-12 11:46
2018년 6월 12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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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나 관공서 등 행정타운과 가까운 단지가 인기다. 관공서 주변은 각종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행정타운과 인접한 아파트는 문화·편의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라며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실수요자들이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 투자자들도 주목해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구미시에서 첫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송정은 지하 2층, 지상 9~20층 1, 2단지 7개 동 전용면적 59~104㎡ 526가구다. 분양물량의 약 86% 이상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동은 ‘구미의 강남’으로, 행정타운, 교육 및 학원,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다. 힐스테이트 송정 도보 거리에도 구미시청과 우체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해 있다. 금오초, 구미여중, 금오고 등이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에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 등 많은 기업이 입주해 배후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 송정은 구성도 뛰어나다.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용면적 59㎡는 3.5베이(Bay)이며, 전용면적 74㎡와 84㎡, 104㎡는 4베이 구조다.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도로변을 따라 조성돼, 지상 1층은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고, 2층은 테라스가 설치돼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송정은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했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준다.
힐스테이트 송정 본보기집은 구미시 광평동 60-3 일대에 있으며, 방문 예약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5월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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