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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복지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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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14:08
2016년 10월 4일 14시 08분
입력
2016-10-04 14:07
2016년 10월 4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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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반영할, 민관합동 ‘동물복지위원회’를 5일 발족한다.
이날 발족되는 동물복지위원회는 ’15년 5월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운영 관련 조례‘에 따라 부산시 정진학 산업통상국장을 위원장으로 김병환 시의원, 최영규 시의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과장, 언론인, 동물보호 관련 전문가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동물복지위원회는 지자체로는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발족되는 것이다.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는 유기동물보호·관리, 길고양이 개체 수 급증 등에 따른 사회적 갈등 문제 해소를 비롯해 부산을 선진 동물복지 구현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동물복지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물복지위원회 발족을 통해 성숙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한발 짝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려동물 사육인구가 이미 15만 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핵가족, 고령화로 인해 계속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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