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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두려움 없는 자신감 ‘미니어쳐 핀셔’
입력
2015-12-23 14:07
2015년 12월 23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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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니어쳐 핀셔 또는 간단히 미니핀이라 불리는 개입니다. 키30cm이하, 몸무게 4~6kg의 비교적 작은 개지만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경계심이 강해 집 지킴이로 손색이 없어요.
원래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일대에서 쥐를 잡는 개로 길러지다가 1935년 미국의 시카고전람회에서 애완견 대상을 받은 이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들 중 하나가 됐어요.
저는 걸을 때 마장경기를 하는 말처럼 앞발을 높이 쳐들고 경쾌하게 걷는 모습으로 유명해요. 기질은 대형견처럼 용맹함과 침착성, 그리고 자신감에 차 있지요.
겉모습이 도베르만과 닮았지만 유전적으로는 관련이 없어요. 저는 털이 짧아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니 참고해 주시고요 하루 3번, 15분 정도의 운동을 시켜주면 좋아요.
\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00x-/seimage/20151223%2fminiaturepinscher.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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