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교10대천왕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쌍꺼풀 수술 했냐”는 질문에 대답이…‘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0:29
2015년 7월 10일 10시 29분
입력
2015-07-10 10:28
2015년 7월 10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교10대천왕 신세휘. 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고교10대천왕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쌍꺼풀 수술 했냐”는 질문에 대답이…‘관심↑’
‘여고생 한효주’로 알려진 신세휘가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성형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재조명 받았다.
2월 신세휘의 SNS 계정에 한 누리꾼은 “실례지만 쌍수 하셨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신세휘는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 돈이 있으면 당장 하고 싶다”라는 답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고교 10대천왕의 높아진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교10대천왕’ MC 김성주는 신세휘를 향해 “길 가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세휘는 “대놓고 말을 걸지는 않는데 ‘신세휘다’라는 말이 조금 들린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진들이 남자들 사이에서 신세휘가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고교10대천왕’에 출연 후 ‘여고생 한효주’, ‘진천의 한효주’로 큰 화제를 모은 신세휘는 지난달 23일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앞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좋은 평가를 받는 연기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휘와 전속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 구에는 조민구, 이요원, 차예련, 이다희 등의 배우들이 소속해 있다.
고교10대천왕 신세휘. 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과자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덮친 美 ‘대마 합법화’ 그늘
지하철 승강장서 60대男, 앞으로 ‘쿵’…간호사가 살렸다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당론으로 추진…2차 종합 특검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