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9 14:282001년 7월 9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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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하는 남자들의 회의' 첫 회의를 주창한 로렌초 브레스치아니는 "남자는 가사를 돌보려는 자연 기질을 갖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이 기질을 함양해 오래동안 잊고 있었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
이탈리아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남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요리법과 바느질법, 살림살이 방법 등을 논의하게 된다고.
[로마=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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