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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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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은 경주 출신으로 1145년 삼국사기(三國史記) 50권을 편찬했다. 삼국사기는 궁중에 전해오던 고기류(古記類)와 중국의 역사 자료를 활용해 편찬한 것으로 삼국에 관한 대표적인 기록으로 꼽힌다.
문화부는 19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김부식의 생애와 업적’을 주제로 기념학술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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