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産 원유 도입 3배로…韓, ‘60조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

정부가 캐나다산 원유 수입량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대 등 에너지·자원 전반의 협력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이달 말 예상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최종 선정을 앞두고 한국 정부 차원에서 총력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산업통상부는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공동으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열어 원유·액화천연가스(LNG)·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대통령비서실장) 활동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캐나다 정부, 주요 캐나다 주 정부가 자원 관련 투자·정책 환경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이 협력 방향 및 현장의 수요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 정부는 캐나다산 원유 도입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3배로 늘리기로 했다. 향후에는 연간 최

與 “시도지사 6곳-재보선 5곳 접전” 국힘 “서울 부산 경남 등 7, 8곳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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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모두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경합 지역으로 꼽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와 현직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북을 포함한 총 6곳을 지방선거 접전 지역으로 꼽은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 및 부·울·경과 함께 충남 대전 충북 강원 등 8

기표소내 투표지 촬영땐 처벌…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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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는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았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기표 과정이 두 단계로 나뉜다.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1차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은 이때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도 받는다. 이어 나머지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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