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전 조건 담긴 1쪽짜리 MOU 논의…이란 “美 제안 검토중”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타결, 서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잠시 중단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다면서 4일부터 이 작전을 개시했다. 또 4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선 이번 작전 중 미국 선박이 이란의 공격을 받는다면 “이란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며 강한 경고까지 날렸다. 또 한국을 향해 작전 참여를 압박하기도 했다. 이랬던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작전 중단을 선언한 건 이란과의 협상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6일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와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및 핵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6일 이란 반관영 ISNA통신은 이란이 미국 측 제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핵문제는 내부적으로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전

정성호 “조작기소 특검 취지 공감…권한·수사대상은 숙의해야”

정성호 “조작기소 특검 취지 공감…권한·수사대상은 숙의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 “기본적인 입법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권한이나 수사 대상은 국회의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조사 과정에서 검찰과 국정원, 감사원 등의 권한 오용·남용 의혹이 제기됐고 변명하기 힘들 정도의 증거들이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