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추가 마감일인 12일에도 서울시장 후보에 등록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의 결의문 발표 이후에도 사실상 노선 변화가 없다며 ‘공천 보이콧’을 내세워 인적쇄신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상대로 혁신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빠진 혁신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본인의 요구 조건을 당 지도부가 수용한다면 선거에 나설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이서울기업지원 설명회 특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송구스럽게도 선거 참여를 위한 공천 등록하는 것을 오늘은 못 한다”고 밝혔다. 당초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선거 추가 공천 마감일은 이날 오후 6시까지였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도 불구하고 당의 구체적인 노선 변화가 없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결의문 발표 이후 (당의 노선 변화를 위한) 실행 단계에 들

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속보내일부터 정유사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에 묶는다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고공행진 하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보통 휘발유 최고가격은 리터(ℓ)당 1724원, 경유는 1713원, 등유는 1320원으로 결정됐다. 정유사는 13일 0시부터 해당 가격 이하로만 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해야 한다. 12일 산업통상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단독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며 내세운 ‘후원금 반환’ 주장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반박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이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5000만 원은 내 돈이 아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인데,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강 의원 측 보좌관을 불러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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