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모먼트’ 메모리 쟁탈전…삼성전자 영업이익 57조원 넘겼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한국 기업의 분기 실적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7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3조 원, 영업이익은 57조 20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79조 1405억 원, 영업이익 6조 6853억 원에 비해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에 비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73%, 185% 급성장했다. 폭발적인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AI 서버 구축 확대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급증했으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시장 가격 역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메모리 사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설계 및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에서도 뚜렷한 반등과 시너지를 내며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으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자흐스탄을 연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략경제 협력 대통령 특사로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 3개월간 수급 차질 없도록 조치”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 3개월간 수급 차질 없도록 조치”

정부가 향후 3개월간 수액제 포장재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플라스틱 제품 원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제품의 생산량이 줄지 않게 조치한 것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제품과 관련해 발생하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하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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