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관련해 “숫자들이 낯설 것”이라면서 ‘역대급 투자 규모’를 예고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서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청와대에서 주재한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부와 재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어 호남에 제2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투자 계획 역시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될 것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떨어진 51%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경선 선호 인물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6%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26일 발표된 한국갤럽이 이달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의견을

‘시간끌기’ ‘꼼수’ 정청래 발언에…친명계 “통합의 언어·품격 필요”

‘시간끌기’ ‘꼼수’ 정청래 발언에…친명계 “통합의 언어·품격 필요”

친명(친이재명)계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통합의 언어와 품격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무책임한 대통령 흔들기를 대표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정 전 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해 ‘꼼수’ ‘시간끌기 작전’ 등 거친 표현을 쏟아낸 데 따른 것이다. 8·17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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