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6기 규모 전력 6.3GW 광주 공급 구상… “문제는 송전망”

정부가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와 충청 영남 호남 강원 등에 지어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을 총동원해 마련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준공 시점 미정)를 가동하는 데는 6.3GW(기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가동에는 2035년까지 18.4GW의 발전용량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는 원전 24기 이상(1기당 약 1GW)의 발전용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현재 국내 가동 중인 전체 원전(26기)과 맞먹는 규모다. 막대한 추가 전력을 생산하더라도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보내기 위한 송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 5년간 해왔던 송전망 확충 속도를 6배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적기에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재생에너지-원전 총동원해 전력 공급 정부는 이날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속보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최근 집값이 급등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규제 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지정된다. 또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도 포함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근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으로 지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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