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원인 논란’ 포항지열발전소 철거 갈등

포항=뉴스1 입력 2020-08-03 03:00수정 2020-08-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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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포항 지진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지열발전소에 대한 철거작업이 진행되다 시민들 반발로 일단 중단됐다. 포항시와 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포항지열발전소의 장비 채권단인 신한캐피탈 측에 진상조사가 끝날 때까지 시추 장비를 철거하지 말라는 ‘보전 요청’을 했다. 신한캐피탈 측은 “보전 요청에 법적 강제성이 없다”며 철거를 강행하려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의 반발에 잠정 중단했다.

포항=뉴스1



#포항#지열발전소#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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