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태 롯데 유통BU장, 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직

신희철 기자 입력 2020-06-30 03:00수정 2020-06-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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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부문 시너지 창출 주력할 듯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부회장·사진)이 롯데쇼핑에 이어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롯데자산개발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롯데 유통 사업 전반의 키를 쥐고 롯데자산개발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운영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규 점포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오프라인 유통의 어려움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더해진 가운데 강 부회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유통 부문에서 신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어 온 이광영 대표이사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이진성 소장과 함께 그룹 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광영 대표는 롯데에서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한 경험을 쌓아왔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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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태 부회장#롯데그룹#자산개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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