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지속가능한 행복 추구”

서동일 기자 입력 2020-06-30 03:00수정 2020-06-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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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작년 9093억 사회적 가치 창출 “SK 구성원은 물론 SK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9일 공개된 SK㈜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사회적 가치, 행복에 대한 SK의 노력이 SK 이해관계자는 물론 사회의 안녕과 직결돼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며 “SK는 기업과 사회,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SK㈜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9093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고용·배당 등 기업 활동을 통해 경제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가치를 측정한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8194억 원, 제품의 개발·생산·판매를 통해 발생한 ‘비즈니스 사회성과’가 817억 원,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출한 ‘사회공헌 사회성과’가 82억 원 등이다.


SK㈜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정보기술(IT) 자원을 절감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권리 분석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등의 노력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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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올해 SK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그들이 원하고 인정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비롯된 전 지구적 위협이 단시일에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SK는 물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을 위해 안전망을 튼튼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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