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와 소원[포토 에세이]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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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는 어머니들이 새벽마다 정화수를 떠놓고 나라와 자손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곳입니다. 더 맑은 한강과 화목한 가정을 기원합니다.’

―경기 양평군 세미원의 장독대 분수 소개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포토 에세이#장독대와 소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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