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5일 분양 시작

이새샘 기자 입력 2020-05-15 03:00수정 2020-05-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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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 인접… 단지 앞엔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조감도) 아파트와 단지 내 상가의 사이버 본보기집을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지하 2층∼최고 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m² 333채 규모다. 상가는 전용 50∼124m² 총 12실 규모로 조성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약 150m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두류역도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20여 개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대구 신흥초 등 초등학교 5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5곳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대형마트와 시장, 관공서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총 면적이 165만3965m²에 이르는 두류공원이 있다. 단지 바로 앞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실내에는 히든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공간설계를 선보이고,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단지 내에는 석가산과 연못이 있는 센트레갤러리, 숲과 놀이터, 어린이집이 함께 있는 키즈빌리지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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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는 전용률이 평균 79.9%로 타 상가에 비해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상가를 노출형으로 설계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동부건설 측은 “아파트는 물론이고 건설 예정인 인근의 다른 단지까지 700채 규모의 수요가 확보되고, 신청사 조성 시 공무원과 방문객 등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 본보기집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동부건설#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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