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장산범’ 공포 자부심에 … 네티즌 “얼마나 무섭길래?”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8월 18일 14시 42분


배우 박혁권이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영화를 본 관객이 집에 갈 때 힘들었다더라”고 말한 가운데 실제 영화를 본 네티즌들의 후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날 개봉한 \'장산범\'의 현재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7.92점. 일부 네티즌은 “시각적보다 청각적으로 더 고통스러운 영화. 간만에 잘 나온 한국공포영화”(alst****), “청각적인 자극이 이렇게 소름 돋을 줄이야. 꼬마애가 연기를 너무 잘한다”(bi_n****), "새로운 형식의 공포영화. 이런 신선한 시도가 우리나라 영화를 발전시킨다“(gmwl****)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반면 “영화가 이렇게 재미없을 수 있다니”(as04****), "연출은 좋았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real****), "스토리 알맹이가 부족하다”(hann****)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존재했다.

한편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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