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개가 치열 교정기를 낀다..오 맙소사?
노트펫
업데이트
2016-03-04 16:09
2016년 3월 4일 16시 09분
입력
2016-03-03 16:10
2016년 3월 3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물병원과 친하지 않다면 개와 고양이가 스케일링을 한다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 있다.
그런 분들을 좀 더 당황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바로 치열 교정이다.
지난달 29일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한 동물병원이 치열 교정기를 낀 골든 리트리버의 사진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동물 진료에서 앞서 있다는 미국이라지만 치열 교정기를 한 리트리버 사진은 낯설었던지 이 사진은 즉각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수십만건 넘게 공유됐는데, 특히 이 리트리버가 활짝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인 것이 더 눈길을 가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보면서 '개가 내 어릴 적 하던 것을 똑같이 한다고?' '개가 무슨 교정이 필요하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온 것은 당연한 일.
예뻐질 것이라고 혹은 잘 생겨질 것이라는 부모님의 말에 속아 어릴 적 아픔을 참아가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간 끼었던 치열 교정기의 추억을 제대로 건드린 셈이다.
이 개는 병원장 딸의 6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웨슬리다. 교정기 시술은 웨슬리가 물고 뜯는 장난감을 갖고 놀지도 않고 살도 빠져 가고 있던 것을 걱정한 딸에서 시작됐다. 시술은 병원장인 아빠가 해줬다.
시술은 잘 끝났고, 웨슬리는 전에 없던 웃음끼 가득한 얼굴까지 갖게 됐다. 이 교정기는 몇주안에 뗄 예정이다.
어쩌면 사람들의 향수를 건드리며 큰 화제가 됐지만 이미 반려동물 치아 교정을 안내하는 글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은 부정합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치열 교정을 받을 수 있는 동물병원들이 있다. 부산의 한 치과전문 동물병원 관계자는 "전부는 아니더라고 몇 대의 치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정 시술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케일링도 생소한데 치열 교정기라고? 치과 치료가 여기서 끝은 아니다. 사람이 받는 보철 치료는 물론이거니와 임플란트 시술도 가능하다. 다만 반려동물 대상 치과 진료의 경우 개나 고양이의 움직임 때문에 마취가 사람보다 더 광범위하게 쓰인다.
집에 있는 멍이와 냥이 생각이 난다고? 칫솔질부터 열심히 해주는 것이 구취를 줄이고, 고액(?) 치료를 받지 않게 하는 지름길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3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4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5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9
‘딸깍’ 아니었네…충주맨 관두자 구독자 10만 빠졌다
10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9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10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2
‘활동 중단’ 차주영, 심각했던 코피 증상 “1시간 넘게…”
3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4
아몬드·호두·땅콩·피스타치오…건강에 가장 좋은 견과류는?
5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6
왜 하필 지금…트럼프의 엡스타인 문건 공개 ‘타이밍 정치’ [트럼피디아] 〈59〉
7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8
장기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은 이유
9
‘딸깍’ 아니었네…충주맨 관두자 구독자 10만 빠졌다
10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1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2
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보수텃밭 TK서 32% 동률
3
李 “다주택 팔라 강요한 적 없어…유도-경고했을 뿐”
4
“트럼프, 16세기 왕처럼 굴어…예측불가 행동에 국제법도 무시”
5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지목
6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유혈사태 날 수도”
7
SNS 칭찬, 감사패, 만찬… ‘明의 남자들’ 힘 실어주는 李대통령
8
국힘 “李 분당집 사수” vs 與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 다주택엔 입꾹닫”
9
첫 女광역시장-도지사 나올까…與 서영교 전현희-野 윤희숙 이진숙 ‘출사표’
10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주민들 반발 “아파트 오지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AI로 만든 ‘울트라맨-다카이치 격투 영상’…日 “저작권 침해”
“전쟁에 못 쓰는 AI는 곤란”…美 국방부, 앤트로픽과 결별 검토
일·호주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평화 겨냥 협력 강화”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