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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 美사막 스파이샷…어디가 바뀌었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5 13:00
2015년 8월 25일 13시 00분
입력
2015-08-25 13:00
2015년 8월 2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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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utoblog
위장막에 가려진 채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시험주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신형 에쿠스가 25일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에쿠스는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플래그쉽 세단을 타깃으로 개발된다. 이 차는 대폭 개선된 BH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 등을 사용했다.
사진을 보면 신차는 위장막으로 가리긴 했지만 전 세대와 확연히 달라진 헤드램프와 전면 그릴을 가졌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 11일 공개한 ‘비전 G(Vision G)’ 콘셉트 카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차체의 중간 기둥(B필러) 뒷부분도 더 늘어난 느낌이다.
파워트레인은 확실치 않으나, 외신들은 5.0리터 V8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10단 자동변속기의 추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밖에도 신형 에쿠스에는 현대차 사륜구동 시스템 H트랙을 포함해 편의 및 안전사양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2017년형으로 출시되며 내년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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