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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기 하강 리스크”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7:25
2014년 7월 17일 17시 25분
입력
2014-07-11 03:00
2014년 7월 11일 03시 00분
문병기 부장,유재동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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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0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3.8%로 하향 조정했다. 또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2.1%에서 1.9%로 낮췄다. 저성장 저물가 현상이 예상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본 것이다.
기획재정부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1%에서 3.6∼3.7%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만간 내놓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강도 높은 내수부양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은은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크다”며 향후 금리 인하 및 성장률 전망치의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세종=문병기 기자 jarrett@donga.com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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