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경기 하강 리스크”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7:25
2014년 7월 17일 17시 25분
입력
2014-07-11 03:00
2014년 7월 11일 03시 00분
문병기 부장,유재동 부장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은행이 10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3.8%로 하향 조정했다. 또 물가상승률 전망치도 2.1%에서 1.9%로 낮췄다. 저성장 저물가 현상이 예상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본 것이다.
기획재정부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1%에서 3.6∼3.7%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만간 내놓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강도 높은 내수부양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은은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크다”며 향후 금리 인하 및 성장률 전망치의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세종=문병기 기자 jarrett@donga.com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경제성장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창 닫기
문병기 부장
동아일보 정치부
구독
유재동 부장
동아일보 산업1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