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호,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후기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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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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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은호 트위터
배우 유은호 트위터
유은호

배우 유은호가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 첫 내한 공연 관람 후기를 남겼다.

유은호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보고 왔어요. 브루노마스 특유의 호소력 가득한 감미로운 보이스와 가창력이 빛나는 무대였답니다.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따스한 햇볕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은호의 모습이다. 유은호는 단발머리에 하얀색 니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결점 없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유은호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유은호, 너무 청순해” “유은호, 이렇게 보니 더 예쁜 듯” “유은호, 나도 공연갔다 왔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 ‘아우디 라이브- 문샤인 정글투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사진=배우 유은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은호#브루노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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