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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블락비 지코 ‘태국 발언’ 논란에 사과…“참회의 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0 14:14
2014년 3월 20일 14시 14분
입력
2014-03-20 13:22
2014년 3월 20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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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태국 발언.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태국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으로 지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영화평론가 허지웅, 힙합가수 쌈디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지코에게 "혹시 태국 발언의 주인공이냐"며 '태국 인터뷰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지코는 "2012년 태국에 큰 홍수 피해가 났다. 그때 제가 재밌게 인터뷰를 하려다 실수를 했다"며 "'태국 팬들에게 위로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농담을 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 지코는 장난스러운 발언으로 비난이 일자 참회의 뜻으로 삭발을 한 바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는 쌈디가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가수 레이디제인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쌈디는 레이디제인과 즉석 전화통화를 하면서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지코 태국 발언, 반성할 만하다", "'라디오스타' 지코 태국 발언, 삭발까지 했다니", "'라디오스타' 지코 태국 발언, 솔직하게 사과했으니 됐다", "'라디오스타' 지코 태국 발언, 말을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코
#블락비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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