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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불법도박 혐의’ 조사에 ‘웃찾사’ 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2 11:05
2013년 11월 12일 11시 05분
입력
2013-11-12 11:03
2013년 11월 12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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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세형/tvN
개그맨 양세형이 불법 도박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울상을 짓고 있다. 현재 양세형이 '웃찾사'에서 출연하고 있어 다음 회 방송 준비에 차질을 빚어서다.
'웃찾사' 제작진은 12일 양세형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웃찾사' 측은 언론에 양세형의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 회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양세형을 비롯해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줄줄이 소환되면서 방송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이 10일 검찰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뒤이어 11일에는 가수 토니안과 앤디, 방송인 붐이 추가로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사실이 전해졌다.
지금까지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은 연예인은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앤디, 붐, 양세형까지 모두 6명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들 외에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는 연예인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웃찾사' 양세형, 충격적인 소식이다", "'웃찾사' 양세형, 너무 안타깝다", "'웃찾사' 양세형, 진짜면 실망이다", "'웃찾사' 양세형, 자숙하길 바란다", "'웃찾사' 양세형,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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