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차로 10분… 화성 동탄2지구 7년 만의 공공분양

  • 동아일보

LH, 화성 동탄2지구 C27블록 공고
단지 인근에 대규모 녹지공간
84㎡ 단일 면적… 473가구 공급
내달 9, 10일 특별공급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9일 화성 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공분양 C27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한다.

C27블록은 화성 동탄2지구 내에서 지난 2019년 12월 화성 동탄2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이뤄지는 공공분양주택 공급이다. C27블록은 공공분양주택 473가구, 오피스텔 90호로 이뤄진 혼합 단지로 그중 공공분양주택 473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오피스텔 90호는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7월 공급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총 8개 동으로 건설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동일 면적 내에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C27블록은 공원을 품은 쾌적한 자연환경, 초중고가 도보권인 우수한 통학 환경뿐만 아니라 교통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블록이 위치한 신동 일대는 동탄2지구 내에서도 공원과 녹지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다올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광역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GTX-A, SRT가 지나는 동탄역이 있다. 2028년 GTX-A 전 구간 개통 시 삼성역 등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줄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신리 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및 트램 등 추가 교통망 구축도 예정돼 있어 지역 간 연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보권 내 초중고가 위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인근 목동 학원가 등 교육시설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 중앙에 어린이집, 경로당이 갖춰지며 키즈스테이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특별공급에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9월 중 계약 절차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분양 상담도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29일 오후 1시부터 LH 동탄주택전시관(경기도 화성시 청계동)에 마련된다. 전시관에는 지구 위치도, 단지 모형도 등을 비롯해 가구수가 가장 많은 84A 타입의 유닛이 준비돼 있다. 그 외 타입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가구 구조와 내부 확인이 가능하다.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화성 동탄2지구 내 7년 만의 공공분양 공급이자 우수 입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라며 “C27블록을 시작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 및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해 차질 없이 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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