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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운 30-한음파, ‘배철수의 음악캠프’통해 진한 록의 감성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2:11
2012년 3월 30일 12시 11분
입력
2012-03-30 12:06
2012년 3월 30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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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러볼뮤직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한 ‘로다운 30’과 ‘한음파’가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블루스 록에 바탕을 둔 파워풀하고 흡입력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로다운 30’(보컬/기타 윤병주, 베이스 김락건, 드럼 김태현)은 전설의 록밴드 노이즈가든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윤병주’를 주축으로 결성되었다.
격정적인 싸이키델릭 사운드로 이미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한음파’(보컬/기타 이정훈, 기타 윤수영, 베이스 장혁조, 드럼 김윤태)는 EBS 헬로루키 특별상 수상, 2008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출연 등으로 평단과 매니아들의 사랑은 받은 팀이다.
‘로다운 30’과 ‘한음파’ 두 팀 모두 2012년 3월에 정규 2집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로다운 30’의 윤병주가 ‘한음파’ 2집의 프로듀서를 맡고 음반에서도 협연하는 등 진한 록의 감성으로 끈끈하게 엮인 인디 음악씬의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네이버뮤직 이주의 발견(국내)에도 나란히 소개되며 두 팀에 대한 음악적인 신뢰가 더욱 탄탄하게 다져졌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로다운 30’은 ‘괜찮아’, ‘아스팔트’, ‘서울의 밤’을, ‘한음파’는 ‘무중력’, ‘재촉’, ‘안개여인의 키스’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이 방송은 3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MBC 라디오 FM4U에서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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