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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롤스로이스, 화재위험 리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12-01 14:20
2011년 12월 1일 14시 20분
입력
2011-12-01 14:12
2011년 12월 1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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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MW와 영국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해 BMW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13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1일 국토해양부는 해당 차량에서 압축된 공기를 강제로 엔진에 넣어 출력을 향상 시키는 터보의 냉각펌프 제어장치 이상으로 냉각펌프에 불이 날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8년 5월7일부터 2010년 11월8일 사이에 BMW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750Li(999대), X6 50i(128대), 760Li(115대)와 롤스로이스 16대 등 141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터보냉각수 펌프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해 이번 결함을 수리했을 경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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