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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아내 홍은희 “여보” 한마디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4:38
2011년 9월 20일 14시 38분
입력
2011-09-20 14:24
2011년 9월 20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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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이 아내의 말 한마디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유준상은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홍은희의 “여보”라는 목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홍은희가 직접 촬영장에 방문한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 준비한 인터뷰 영상에서 나온 목소리임을 알게된 유준상은“나 너무 깜짝 놀랐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홍은희는 유준상에게 “지금 난 당신에게 뭔가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유준상은 “지금은 두 아이의 천사다. 홍은희씨는 늘 내 머리위에서 놀고 있다. 어떻게 해도 이길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홍은희는 방송을 정말 잘한다. 칭찬과 별개로 하시던 일은 계속 하셔야 한다”고 존칭을 쓰며 진지하게 말하기도 했다.
그는 “초창기에는 제가 많은 수입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큰 힘을 받고 있다. 일을 하셔야 합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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