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상암동 DMC 문화잔치 9일 개막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정보기술(IT)과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 ‘2010 서울 DMC 컬처 오픈’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한다.

볼 만한 행사로 ‘DMC 미디어 보드 전시’가 꼽힌다. 이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LG 계열사를 비롯해 우리은행, CJ미디어 등 DMC에 입주한 대표 기업들 건물 벽면에 위치한 미디어 보드에서 만화영화, 독립영화, 각종 미술 작품을 길거리 시민들에게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있다. 또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와 디지털 문화공원에서는 디지털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조형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DMC 어린이 디지털 조형 콘테스트’는 망가진 가전기기와 부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행사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에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