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하늘·소지섭의 ‘로드 넘버원’, 불안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24 11:23
2010년 6월 24일 11시 23분
입력
2010-06-24 10:56
2010년 6월 24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
김하늘·소지섭·윤계상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로드 넘버원’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1%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개인의 취향’의 첫 회 12.5%보다 3.4% 포인트나 낮은 수치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KBS 2TV ‘제빵왕 김탁구’는 ‘로드 넘버원’의 시청률 3배 높은 수치인 27.1%를 나타냈다.
‘로드 넘버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한 사전제작 드라마로, 김하늘과 소지섭, 윤계상 등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담았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