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엄마와 찍은 사진이 신문에 났어요”

  • 입력 2006년 7월 2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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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이다. 방학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박물관 체험.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의 신문박물관을 견학한 초등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실린 동아일보 시험제작 신문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견학은 서울 서초구청이 마련한 ‘엄마와 함께하는 박물관 체험행사’의 하나. 신문박물관은 여름방학 기간에 ‘신문? 신문!’ 전시회,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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