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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3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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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추어랭킹 1위인 동생 송아리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브링 하더홀GC(파72)에서 열린 제48회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4오버파 292타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언니인 송나리는 이날 2언더파 70타로 선전, 1타차의 2위(5오버파 293타)를 차지했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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