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G포토]환상 호흡

  • 입력 2002년 9월 30일 21시 21분



한국의 장윤경(오른쪽)-김민정 조가 30일 열린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부문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장-김 조는 이 부문 2위를 차지.

부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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