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31 18:342002년 3월 3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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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봉 회장은 “탈모는 초기에 치료하면 진행을 막을 수 있는데도 많은 젊은이들이 혼자서 속을 썩이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의 홈페이지(www.kdpa.or.kr)나 무료전화(080-808-5875)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협의회는 캠페인 시작에 맞춰 4월2일까지 동아닷컴의 홈페이지(www.donga.com)에서 탈모에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