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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16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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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사보이호텔 뒤편에 짓고 있는 일본제품 전문 백화점 ‘재팬 혼모노 타운’의 잔여 점포 700여개를 등기분양 중이다. 1.8평이며 분양가는 3400만∼1억6800만원. 옛 엘칸토 건물을 헐고 짓는 것으로 내년 2월 20일 개장 예정. 10∼20대의 젊은층을 겨냥한 일본의 패션용품 및 전자게임용품 판매점이 추천 입점 업종. 02-777-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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