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8월 14일 18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허브아일랜드는 9000여평 규모로 설탕보다 단 맛이 나는 ‘스테비아’, 짠맛 나는 ‘마조람’,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재스민’ 등 허브식물 150여종을 재배하고 있다.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자유로에서 문산을 거쳐 37번 국도를 타고 포천방면으로 가다가 344번 지방도를 타는 게 좋다. 031-535-6493
<이동영기자>argus@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