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7일 09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국인 매수세는 통신서비스주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KTF 2만1000주, LG텔레콤 1만8000주를 사들이고 있으며 하나로통신도 소폭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KTF는 닷새째 외국인 매수우위다.
외국인 매수세 덕에 이들의 주가는 모두 강세다. KTF가 3.13%, LG텔레콤이 4.56%, 하나로통신이 6.56% 각각 오르고 있는 중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