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수능모의고사 , 학교에서 못 보면 온라인에서 본다

  • 입력 2001년 3월 30일 09시 46분


대성학원의 자회사인 디지털대성(www.ds.co.kr 대표 최진영)은 미처 모의고사를 보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27일 마감 예정인 온라인 모의고사 일정을 5월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사설학원들이 시행하려던 모의고사가 교육인적자원부의 자제요청으로 무산되면서 종로학원, 대성학원 등 대형 입시학원에는 문제지를 구하려는 수험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디지털대성 온라인기획팀 유종목 팀장은 “학교에서 입시 기관들의 모의고사가 취소된 당일 문제지를 구하지 못한 학생들의 온라인 접수 신청이 평소 3배 이상 늘어났다" 고 연장이유를 설명했다.

수험생들은 홈페이지에서 접수신청을 하고 결제 후 바로 응시할 수 있으며 1회 응시료는 6000원, 7000원(제2외국어포함)으로 온라인은 물론 시험지를 출력해서 응시할 수도 있다.

또 응시 후 즉시 홈페이지 성적확인 매뉴에서 오답확인과 자신의 점수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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