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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7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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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이 제12회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유는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쉬리>의 영향이 컸기 때문. <쉬리>의 성공 이후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최민식의 일본 내 인지도가 함께 상승했다.
황희연<동아닷컴 기자> benot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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