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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8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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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0억원을 들여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한 신탁계약을 내년 5월 7일까지 6개월동안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봉신은 67년 설립돼 기계주물과 플라스틱 가공기계, 공작기계 들을 생산하는 기계전문업체로 총 주식수는 188만3000주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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